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학소녀 시리즈 (문단 편집) == 미디어 믹스 == 극장판으로 애니화되었다. 제작사는 [[Production I.G]]. 2010년 5월 개봉. 한국에서도 2010년 [[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|PISAF]]에서 상영되었다. 극장판 스토리는 '문학소녀와 통곡의 순례자' 편과 원작 마지막 부분을 합쳐 압축했다. 스토리 압축과 재구성을 그럭저럭 잘해 놓아서 원작팬 입장에서도, 애니메이션만 본 사람들 입장에서도 비교적 만족스러운 구성이었다. 다만 스토리를 많이 압축해서 정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할 이야기가 아니면 죄다 빠졌다. 예를 들면, [[고토부키 나나세]]는 작중 내내 눈치만 보고 거의 아무 것도 하지 못하다가 고백 같지도 않은 고백 한번 해보고 "차였네."라고 말하는게 끝이다. 때문에 원작 팬이 본다면 급전개 같은 느낌과 함께 혼란을 맛보기도 한다. 또한 원작의 묘미 중 하나인 미스터리적인 요소가 거의 사라졌다 '문학소녀 추억편'이라는 이름으로 3편의 [[OVA]]도 발매되었다. 각각 순서대로 [[아마노 토오코]], [[아사쿠라 미우]], [[고토부키 나나세]] 입장에서 극장판 시점보다 조금씩 앞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. 이 시리즈도 2011년 [[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|PISAF]]에서 상영되었다. 하지만, 타케오카 미호의 일러스트 레벨이 지나치게 높은 것을 감안하더라도, 원작과 심하게 비교되는 질이 떨어지는 작화로 팬들을 실망시켰다. --이 애니 턱이 굉장하다-- 그래도 극장판의 작화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. [[바보와 시험과 소환수]], [[요시나가 씨 댁의 가고일]], [[학교의 계단]]과 콜라보레이션한 단행본이 있다. 이름은 '문학소녀는 가고일과 같이 바보의 계단을 오른다'. 네 작품이 동시에 콜라보된 것이 아니라, 두 작품끼리 콜라보된 수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단편집이다. 하지만 국내에 정발될 가능성은 없다. 왜냐하면, 같은 출판사인 [[학산문화사]]에서 출판된 요시나가 씨 댁의 가고일과 학교의 계단은 그렇다 쳐도,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는 [[대원씨아이]]에서 출판했기 때문이다. 일단 학산문화사와 대원씨아이는 한지붕 식구니까 어떻게든 될지도 모르지만. 출판사인 학산문화사가 정발하기는 매우 힘들다고 했으니, 정발되지 않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